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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롱시니어의살림과생활꿀팁

유통기한이 임박한 우유, 그냥 버리셨나요?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by 삐삐롱시니어 2026.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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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우유로 만든 요거트



제가 식재료 낭비를 줄이기 위해 꾸준히 실천하는 방법 중 하나는

우유를 요구르트로 만들어 먹는 것입니다.

 

시판 요거트보다 당도는 줄이고 블루베리나 딸기, 그리고 견과류를 곁들이면


간단한 한끼 식사로도 충분합니다.

 


우유를 구매했는데 소비할 양이 예상보다 적거나 유통기한이 가까워지면,

저는 보관 상태와 날짜를 확인한 뒤 요구르트를 만들어 활용합니다.

 

수제요거트

 

매주 직접 만들어 먹는데,

버리는 식재료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 맛도 만족스러워 꾸준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다만 날짜가 임박했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우유를 요구르트로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유가 표시된 보관 조건에 맞게 냉장 보관되었는지 확인하고,

날짜가 지났거나 상했을 가능성이 있는 우유,

포장이 부풀거나 새는 우유, 냄새와 상태가 이상한 우유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요구르트를 만들 때는 깨끗한 용기와 적절한 제조 방법을 사용하고,

완성된 요구르트도 냉장 보관하며 가능한 한 빨리 먹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요거트가 남으면  채반에 받쳐 냉장고에 하루정도 넣어두면 그릭요구르트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요즘은 그릭요거트를 만드는 도구도 나와 있어 간편하게 요구르트만 용기에 부어 냉장보관하면

 

유청과 요거트가 분리되어 하루 만에 꾸덕꾸덕한 그릭요구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릭요구르트는 빵에 잼대신 활용할 수 있고 샐러드에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마트에서 사는것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내가 직접 만들어 먹는 즐거움도 가질 수 있어 일석이조입니다.

 

 

냉장고식재료확인




식재료를 아끼는 방법은 무조건 오래 보관하는 것이 아닙니다.

 

안전한 식재료를 필요한 만큼 구매하고,

먹을 수 있을 때 다른 음식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집에서 자주 남는 식재료가 무엇인지 살펴보세요.

 

우유처럼 활용 방법을 미리 정해 두면 낭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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